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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김혜진 개인전

관리자 | 2015.11.16 17:28 | 조회 541



TV드라마 아이리스 시즌1, 동이, 출생의 비밀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김혜진이 지난 10여 년간의 연예생활을 뒤로 하고 미술작가로서 6회째 개인전을 가졌다. 그녀는 홍익대 미술대학 출신으로써 연기자 데뷔 이전이나 이후에도 틈틈이 미술전시 관련 아트디렉터로도 활동한 바 있다.
김혜진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다져온 미술 실력을 발휘해 3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아티스트의 길에 매진하고 있다. 그동안 5차례의 개인전을 포함해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 등 30여 차례의 크고 작은 기획단체전 및 아트페어에 참여해 화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6회째 개인전의 전시주제는“Born to be happy”이며, 지난 1년간 준비한 회화 및 조각 등 100여점의 작품이 출품했다. 김작가는 작가노트에서“처음엔 160평의 전시공간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이 큰 부담감으로 작용했지만, 준비기간을 거치면서 지난 세월을 작가적 관점에서 되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또한 유년기의 아픈 기억과 추억이 작품을 통해 보다 성숙된 자아를 만들어내게 된 값진 경험을 얻었다. 이는 또 다른 삶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이들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전시가 되길 기대한다.”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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